진료시간안내
- 월수금 08:30 ~ 18:00
- 화 목 08:30 ~ 16:00
- 토요일 08:30 ~ 12:00
- 점 심 13:00 ~ 14:00
* 토요일은 점심시간없이 12시까지 진료합니다.
* 토요일은 점심시간없이 12시까지 진료합니다.
031-258-0075
홈으로_ 커뮤니티_ 건강칼럼
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---|---|---|
3665 | “방치된 위염, 위 점막 변화시켜 암 위험 높인다” 내과 의사 박준형 | 2024-05-08 |
3664 | “내시경 중 발견된 대장 용종…모두 암 되는 건 아냐” 내과 의사 박준형 | 2024-05-08 |
3663 | “아, 혈압 올라”…스트레스로 높아진 혈압, ‘이렇게’ 관리해야 | 2024-05-07 |
3662 | 소변 보고 싶어도 못 본다면? ‘이 질환’ 의심해야… | 2024-05-07 |
3661 | "방치한 이상지질혈증, 심뇌혈관질환 출발점 된다"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 | 2024-05-07 |
3660 | “나이 들어서 그런가”…노화 아닌 ‘노쇠’, 예방법 있을까? | 2024-05-03 |
3659 | '사람이 변했어'... 예민해진 성격, 간 아프다는 신호일 수도 | 2024-05-03 |
3658 | 나도 모르게 쌓인 '수면 부채', 몸 곳곳 망가뜨린다 | 2024-05-03 |
3657 | 운동 시 호흡 어려운 ‘천식’…어떻게 운동해야 할까? | 2024-05-03 |
3656 | 높은 혈당만 위험? 저혈당도 건강 위협…재발 막는 저혈당 관리법 | 2024-05-02 |